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교통 안전 행동 요령을 보면 사고나 고장시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가드레일 밖으로 안전하게 나간 후 신고를 하라고 안내되고 있다.
우선대피의 불편한 현실 셋째, 도로교통에서 고장 또는 기타 사유로 차량이 멈춰 선 경우 이를 알리는 고장 표지는 안전삼각대이며 이것은 국제표준이다. 그러나 도로 공사에서는 트렁크를 열어 고장을 알리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글로벌 시대에 국제표준에도 맞지 않으므로 빨리 시정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많고 고속주행을 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전방 시야가 매우 좁다. 승용차의 전고는 약 1,5미터 이며 트렁크를 연다고 해도 전방 차량에 가려 그 후방 차량들은 멀리서 볼 수도 없으며, 특히 야간에 트렁크를 열면 아에 식별이 되지 않아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 높이가 약 1,5미터 이므로 곡선도로에서는 미리 상황을 알 수가 없어 2차 추돌 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직선도로, 곡선 커브길을 막론하고 2차 추돌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110킬로로미터 규정속도로 고속주행시 초당 약 40미터를 질주하는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특정 장소에서 고속 주행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여 후방차량을 서행 시키도록 하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심도 깊게 연구 개발하여 법적인 요건과 현실적인 고속도로 상황을 충족시키는 2차사고 예방 안전 수칙이 정립되어야 한다.
안전삼각대 이상적인 설치 높이 살펴보기 영상
“우선대피”의 불편한 현실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교통 안전 행동 요령을 보면 사고나 고장시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가드레일 밖으로 안전하게 나간 후 신고를 하라고 안내되고 있다.
우선대피의 불편한 현실 셋째, 도로교통에서 고장 또는 기타 사유로 차량이 멈춰 선 경우 이를 알리는 고장 표지는 안전삼각대이며 이것은 국제표준이다. 그러나 도로 공사에서는 트렁크를 열어 고장을 알리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글로벌 시대에 국제표준에도 맞지 않으므로 빨리 시정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관련 기사보기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67
2차사고 예방 배경 기술 http://jbinnovation.net/customer01/?bmode=view&idx=707559&back_url=&t=board&page=1
또한 최근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많고 고속주행을 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전방 시야가 매우 좁다. 승용차의 전고는 약 1,5미터 이며 트렁크를 연다고 해도 전방 차량에 가려 그 후방 차량들은 멀리서 볼 수도 없으며, 특히 야간에 트렁크를 열면 아에 식별이 되지 않아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 높이가 약 1,5미터 이므로 곡선도로에서는 미리 상황을 알 수가 없어 2차 추돌 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직선도로, 곡선 커브길을 막론하고 2차 추돌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속국도 교통사고 인명피해 통계자료 TAAS교통사고 분석시스템(2017-2018 비교 분석) http://taas.koroad.or.kr/sta/acs/exs/typical.do?menuId=WEB_KMP_OVT_UAS_ASA#
2차사고 뉴스 (트렁크열고 고장신호 보내다 사망 사고) 2018. 7. 3.
관련 자료 보기 http://jbinnovation.net/customer01/?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704521&t=board
사고란 안전지대로 우선대피할 수 있는 특정된 장소에서만 나는것이 아니다.
110킬로로미터 규정속도로 고속주행시 초당 약 40미터를 질주하는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특정 장소에서 고속 주행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여 후방차량을 서행 시키도록 하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심도 깊게 연구 개발하여 법적인 요건과 현실적인 고속도로 상황을 충족시키는 2차사고 예방 안전 수칙이 정립되어야 한다.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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